삼성SDI는 배터리 시장 규모의 성장에 발맞춰 배터리의 전 생애주기 관점에서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 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정부 및 전문 업체와 협력해 적극적으로
재활용(Recycling) 및 재사용(Reuse)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니켈, 코발트, 리튬 등 핵심 원자재에 대한 재활용 금속 사용 비중을 지속적으로 증대시켜 EU
배터리 규제 등을 비롯한 주요 해외 시장의 재활용 의무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객사의 친환경 정책에 맞춰 리사이클 소재 적용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순환경제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배터리 자원 회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하여 글로벌 재활용 순환(Close-loop) 체계를 구축 및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정 스크랩을 비롯해 고객사 및 파트너사에서 발생하는 스크랩, 수명이 종료된 폐배터리(End-of-Life Battery)까지 포괄적으로 수거하여 핵심
광물을 회수하고 있습니다. 회수된 핵심 광물은 전구체 및 양극재 등 배터리 공급망 내 소재 업체에 공급되며, 이후 삼성SDI의 배터리 제조 공정에 재투입됨으로써 배터리
내 재활용 금속 적용 비율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삼성SDI는 리사이클 소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소 내 ‘리사이클 연구 Lab’을 중심으로 광물 회수율 향상 및 친환경 회수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파트너사와의 기술 협력 및 산학 협력을 통해 리사이클링 신기술 개발과 공정 고도화를 추진하며, 미래 재활용 기술 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구 개발 및 공정, 제조 과정에서 폐기물 자원화 방식에 따라 재활용률을 향상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용수 취수량을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하여 최종적으로 사업장 용수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삼성SDI는 용수 사용 저감 및 적정 수준으로 수질이 관리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조 설비를 운영할 때 필요한 약품 사용량을 최소화하도록 공법을 변경해 염산, 수산화나트륨 등의 유해화학물질 사용을 억제해 폐수 발생량을 감축하고 있습니다. 또한 폐수처리시설의 운영과 관리를 강화해 수질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며 수생태계를 보전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여 환경보호와 자원 재활용 활동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2022년 시작한 사내식당과 사무공간의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용기 Zero화를 국내/외 전 사업장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사내 입점 업체에서 사용하는 일회용컵을 다회용컵으로 국내 전 사업장에서 순차 전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