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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2020.3Q 실적 발표

삼성SDI, 2020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매출 3조 872억 원, 영업이익 2,674억 원 기록

  

  

□ 3분기, 전지 및 전자재료 全부문 매출, 영업이익 증가

    전분기 대비 157.6%, 전년 동기 대비 61.1% 개선된 영업이익 기록

  

□ 4분기, 중대형전지의 판매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

    자동차전지 유럽 판매 확대, ESS 미주 전력용 중심 공급 확대될 것

  

삼성SDI는 매출 3조 872억 원, 영업이익 2,674억 원의 2020년 3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전분기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영업이익 모두 개선된 수치다. 특히 분기 매출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3분기 경영실적 개요

매출은 전분기 대비 5,286억 원(+2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6억 원(+157.6%)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93억 원(+2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14억 원(+61.1%) 증가했다.

   

 

   

전지사업부문 매출은 2조 3,818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24.1% 증가했다. 중대형전지 중 자동차전지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영향과 유럽 전기차 지원정책 강화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있었다. 소형전지 역시 전분기 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전동공구, 모빌리티 등에 공급되는 원형 배터리 수요 회복과 주요 고객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파우치 배터리 공급 확대의 영향을 받았다.

  

전자재료사업부문 매출은 7,037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10.3% 증가했다. 편광필름은 TV, 모니터, 태플릿 향 매출이 증가했고 OLED소재는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매출이 증가했다. 반도체소재도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4분기 사업전망

4분기에는 중대형전지의 판매가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자동차전지는 유럽 고객을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되고 ESS 역시 미주 전력용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소형전지는 고객사의 재고조정 영향으로 원형 배터리 판매가 소폭 감소하고, 파우치 배터리는 3분기 수준의 판매를 유지할 전망이다.

  

전자재료사업부문은 OLED와 반도체 소재의 비중 확대로 Mix가 개선되어 수익성이 향상될 전망이다. 편광필름은 계절적 비수기에 진입해 수요가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OLED소재는 TV와 중화권 스마트폰 제조사로의 공급이 증가되고, 반도체소재 역시 견조한 판매와 수익성이 지속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