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 메시지 http://localhost:7001/f_msg_list.sdi?post=K SAMSUNG SDI '10年 5월 창립기념사 中에서 http://localhost:7001/f_msg_view.sdi?post=K&seqno=180

SDI 가족 여러분 ! 

   오늘은 우리 삼성SDI가 창립 40주년을 맞는

   뜻 깊은 날입니다.    

 

SDI의 지난 40년은

   우리나라 디스플레이 산업의 발전사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삼성SDI

   브라운관 사업을 시작으로

   LCDPDP, 그리고 OLED 사업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으로 진출하고, 발전시켰으며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부문에서

   세계 정상의 위치에 오를 수 있었습니다.

 

□ 임직원 여러분 !

 

   우리는 디스플레이 사업을 성공시킨 DNA를 바탕으로

   이제 우리 SDI의 핵심사업으로 자리잡은

   리튬이온 2차전지 사업에서도,

   세계를 제패할 수 있도록 합시다.

 

   이를 위해 저는,

   우리의 2차전지 사업을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려고 합니다.

 

 첫째,

   우리의 핵심인 전지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시켜,

   전 사업 영역에서

   선두의 자리를 지켜 나갈 것입니다.

 

 둘째,

   리튬이온 2차전지의 차세대 기술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리튬이온 기술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와해성 기술의 차세대 전지를 준비하겠습니다.

 

 셋째,

   우리의 강점인

   리튬이온 전지사업과 연계된

   신사업 추진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 임직원 여러분 ! 

 

   오늘 말씀 드린 사업방향을 추진함에 있어서

   다음의 두 가지 사항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를

   드리고자 합니다.

 

○ 첫 번째는, 일하는 방법의 변화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모두가 자신의 업무에 대한

   강한 주인의식과 책임감을 가지고,

   실행력을 높여 가야 합니다.

 

   회의문화와 보고문화를 개선하고,

   Flexible하며 창조적으로 생각하는

   Work Smart 활동을 전개하여,

 

   자신감있고, 간단 명료하며

   Speed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갑시다.

 

○ 두 번째는, 준법경영을 생활화 하자는 것입니다.

 

   준법경영은 우리 그룹의 경영철학이며,

   SDI와 관련된 모든 고객과 사람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준법경영의 생활화를 통해

   우리 삼성SDI가 세계적인 기업으로 나아가는 기반을

   굳건히 하도록 합시다.

 

   이 두 가지 사항에 대한 실천을 통해

 

   우리 삼성SDI

 

   임직원과 주주, 협력파트너와 고객 모두에게

   공정한 회사,

 

   그래서 자랑스럽고, 다니고 싶은

   '좋은 회사'로 함께 만들어 가고

 

   나아가 이를 통해 'Great Company'로 도약토록 합시다.

 

○ 삼성SDI의 지난 40년이 있도록 해주신

   임직원 여러분들과

   애정 어린 눈길로 SDI를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0-05-14 http://localhost:7001/f_msg_view.sdi?post=K&seqno=180
'10年 4월 CEO 메세지 中에서 http://localhost:7001/f_msg_view.sdi?post=K&seqno=179

SDI 임직원 여러분,

 

오늘 저는 우리 회사가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리튬이온 전지 부문에서도 최고 회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어떻게 일에 임해야 할까? 하는 것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디스플레이 부문에서 세계 1위를 해본 성공 DNA를 바탕으로 'Work Smart'를 함으로써 고객과 주주, 거래선과 임직원 모두에게 'Fair한 회사' 즉 '좋은 회사'를 만드는 것이라고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당당하고 떳떳하게 일하는 것인지를 다음 내용으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눈치보지 않고 떳떳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봅시다.

 

우리는 요즘 자율출근제, 권위주의 및 형식타파, 다양한 소통채널 확보, 효율 중심의 사고를 통한 활기 넘치는 조직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 중 입니다. 이런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있어서 우리 SDI인들은 눈치를 보거나 주저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에 대한 역할을 명확히 하고 그에 대한 책임을 다 하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해야 할 일이 있으면 밤을 새워서라도 처리하고, 없으면 퇴근하면 되는 그런 SDI인이 되도록 합시다. 일 중심으로 생각하고, 당당하고

떳떳하게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봅시다.

 

둘째, 회의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어 봅시다.

 

우리 모두는 회의문화를 개선하면 업무효율을 많이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모두들 공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들이 모여서, 명확한 의제를 가지고 사전 준비를 통해 그 자리에서 결론을 내고 반드시 실천하는 그러한 회의문화를 만듭시다.

그렇게 되면 회의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리포트를 간결하게 만들자는 것입니다. 

 

자료를 만드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문이 '무엇 때문에 리포트를 만들어야 하나?' 하는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다음에 '대책'을, 그 다음에 '어떻게 실행할 것'이며 또 '어떻게 이해 당사자들을 설득할 것인가?' 하는 접근방식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접근을 하고 나면 '요점과 핵심'위주의 간단 명료한 보고서가 만들어 질 것이고 자료의 양도 대폭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논리적인 리포트나 자료는 윗사람이 솔선 수범하여 직접 참여하고 방법을 제시하면 훨씬 일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논리적으로 일의 본질과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분석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직접 소통하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발굴하여 회사정책에 반영하면서 많은 보람을 느꼈습니다. 우리 회사에 창조와 소통의 조직문화가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합시다.

 

건강한 4월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0-04-08 http://localhost:7001/f_msg_view.sdi?post=K&seqno=179
'10年 3월 CEO 메세지 中에서 http://localhost:7001/f_msg_view.sdi?post=K&seqno=177

임직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가 SDI에 부임한지도 어느새 두 달이 지났습니다. 그 동안 사업부별 업무보고, 전사 경영전략 회의등 업무현황 파악과 함께 소규모 Tea Meeting까지 충분치는 않았지만 저는 다양한 방식으로 여러분들을 만나 보려고 하였습니다.

 

 또한 그룹 내외의 다양한 분들과도 우리 회사에 대해 많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이를 통해 저는 우리 회사가 앞으로 어떤 회사로, 그리고 어떠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인지 생각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SDI가 나아가야 할 길은 우리 임직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다닐 수 있는 자랑스러운 회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것을 한마디로 '좋은 회사 만들기'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좋은 회사'란 우리 SDI 임직원들 뿐만 아니라 고객, 주주, 협력회사, 제휴 파트너 등 기업경영에 관련된 모든 이해당사자들에게 'Fair한  company'로 인식되고 이익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훌륭한 회사를 말합니다.

 

 밖으로 1등 하는 것만을 내세우기 보다 우수한 제품의 공급을 통해 매출과 이익이 늘어 나게 되어 고객과 주주, 임직원을 만족시키는 그런 내실있는 회사가 바로 '좋은 회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저도 노력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SDI임직원 모두가 먼저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익을 내지 못하고, 역성장을 하게 된다면 어떻게 훌륭한 회사가 될 수 있을까요?

 

 저는 여러분들의 노력과 성과에 대해서 확실히 보상할 것입니다. 능력있는 임직원, 성과를 창출하는 임직원, 존경받는 임직원들을 끊임없이 찾아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CEO인 제가 나서서 책임지고 키워 드리겠습니다.

 

  얼마 전 엘리베이터에서 젊은 직원 한 분을 만났습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 내리게 되었고, 시간 될 때 사장실로 놀러 오라고 하곤 헤어졌습니다.

반갑게도 몇 일 뒤, 찾아가도 되겠느냐며 메신저로 연락을 주셨습니다. 물론 저는 대환영이었습니다.

 

 동료들과 함께 찾아온 그 직원과 즐겁고 귀중한 대화를 통해 많은 것을 듣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그 가운데서 묵묵히 자기역활을 다하고 성과를 만들어 낸 훌륭한 직원을 추천받았고, 이번 인사에 포함하여 발탁과 특별승격도 시킬 수 있었습니다.

 

 이 뿐 아니라, 다른 임직원들께서도 SDI의 숨은 일꾼들을 여럿 추천해 주셨습니다. 인사팀에 확인한 결과 공교롭게도 이번 승격에 모두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훌륭한 직원들을 알게 되었다는 기쁨과 더불어 여러분들의 시각과 SDI의 인사시스템의 안목이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되어 저는 더욱 기분이 좋았습니다.

 

 여러분이 보내 주시는 메일에는 무조건 24시간 내 답변하겠다는 저의 약속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수시로 보내 주시는 작은 아이디어와 의견들에서 저는 많은 것을 배우고 또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분과의 저의 약속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지켜 나갈 생각입니다. 사장과 직원간의 자유로운 소통이야말로 우리 SDI가 훌륭한 회사가 되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임직원 여러분,

 

 올 해 2010년은 여러 측면에서 세계 경제의 큰 변혁기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더욱이 지난 해 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한 여파가 채 가시지도 않았는데, 원가 및 환율 상승, 각국의 출구전략 시행과 더블 딥 가능성 등 많은 장애물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Risk를 두려워 하기 보다는, 철저히 예상하고 분석하여 대비하는 것부터 시작해 봅시다. 새 봄의 활기찬 기운을 빌어 3월을 힘차게 시작합시다.

2010-03-04 http://localhost:7001/f_msg_view.sdi?post=K&seqno=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