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는 창립 이래 끊임없는 창조적 혁신과 도전의 길을 걸어 왔습니다. 삼성SDI의 혁신적 제품과 첨단 기술은 우리 생활 전반에 깊숙히 스며들어, 디지털 시대의 인간과 환경이 소통하는 친환경을 지향합니다.
특히 삼성SDI는 차세대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위해 각 분야별 사업 파트너와 신사업을 창출하였습니다. 친환경 · 에너지를 대표하는 리튬이온 2차 전지 분야에서는 SBLimotive가 자동차용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고, 미래형 Display를 대표하는 AMOLED 분야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가 출범하였습니다.
AMOLED는 컬러 브라운관에서부터 대형 평판 TV인 PDP등 세계 정상의 디스플레이 기술을 토대로 진정한 디지털 시대를 개척하기 위한 차세대 사업입니다.
삼성SDI는 2001년 1월부터 OLED 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사업시작 약 1년 반만인 2002년 8월 세계 최초로 듀얼폴더 휴대폰용 풀컬러 OLED를 양산하는데 성공, 디스플레이 기술을 과시하였고, 2007년에는 세계에서 가장 얇은 0.52㎜ 두께의 2.2인치 AMOLED를 개발했습니다. 또한 2008년에는 두께가 0.05㎜에 불과한 세계 최박형 10㎝(4인치) 크기 제품을 개발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사업 역량과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삼성SDI의 AMOLED사업과 삼성전자의 중소형LCD 사업이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로 탄생하게되었습니다.
또한 리튬이온 2차전지분야에서 급속도록 성장하고 있는 삼성SDI는 '전기자동차(xEV: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전기차를 포함하는 총체적 개념)用 배터리'의 개발과 생산, 그리고 판매를 위해 세계 최대의 자동차부품업체인 독일의 보쉬(BOSCH)社와 합작사인 SB LiMotive를 출범시켰습니다. 2008년 9월 설립된 합작사는 2011년에 xEV用 배터리을 본격 생산할 계획입니다.
SB LiMotive를 통해 삼성SDI와 보쉬는 양사의 강점인 세계 최고의 리튬 이온 전지기술과 자동차 시스템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자동차용 전지사업을 만들어가는 핵심 기술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와 함께 한발 앞선 기술력으로 삼성SDI는 첨단 디지털 시대 친환경 · 에너지 대표 기업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