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자원봉사가 다소 생소한 브라질 마나우스에서의 봉사활동은 개인주의적인 브라질인들에게 무척 새로운 자극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임직원들도 한국인과 현지인이 함께 봉사활동을 진행함으로써 하나가 됨을 느끼는 좋은 계기로 삼고 있습니다.



심천공장의 주재원과 현지직원은 매달 1번씩 공원에 파묻힌 쓰레기를 파내고 공공시설에 페인트를 칠하는 등 다양한 공원정화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 심천공장의 연화산 공원 가꾸기 활동은 심천시민에게 커다란 화제를 모았습니다.
특히 현지 신문인 '심천만보'는 삼성SDI 중국 심천공장의 연화산 공원 가꾸기 운동을 대서특필하고, 심천법인을 중국에서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인 최초의 외국기업으로 평가하였습니다. 또한, 연화산 공원 환경 정화활동뿐만 아니라 "라호구"양로원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외로운 노인들을 위한 노력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2003년 10월에는 천진시 맹인학교에서 열린 '국제맹인의 날' 기념 공연에 공연비를 지원했으며, 크리스마스날인 12월 25일에 천안시 부총경리와 함께 맹인학교를 위로 방문아녀 자매결연을 맺고, 맹인학생용 노트와 펜 등의 선물을 전달하였습니다.
또한 천진법인은 금번 자매결연을 통하여 천진시 맹인학교에 대해 년간 2만6,500元(약 400만 원)의 장학금 지원을 약속하였으며, 맹인학교는 삼성SDI 천진법인의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월 1회 봉사활동의 장(場)을 제공키로 하였습니다.



[말레이시아] 환경보호 활동
삼성SDI의 활동에 자극을 받은 정부 담당기관과 환경보호단체, 그리고 지역주민들까지 함께 참여하면서 삼성SDI의 환경보호활동은 주정부 차원의 행사로 확대되었으며, 삼성SDI의 자원봉사활동에 감명을 받은 주정부에서는 주립공원인 렝겡공원을 '삼성공원'으로 명명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레이시아 국립 혈액은행에 헌혈증을 기증하고, 사내에서 이웃 돕기 자선 바자회를 개최하는 등 삼성SDI 말레이시아 법인은 단기간의 봉사활동이 아닌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행사를 가짐으로써 현지 직원들의 인식을 바꾸고, 이웃사랑은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멕시코법인은 회사 인근의 불우한 아동들을 돕는데 발벗고 나서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불우 아동돕기 바자회 기증활동과 어린이 축제 개최 등 각종 어린이 지원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습니다. 또 사업장 인근 학교에 시청각 교육용 TV를 기증하고, 학교주변에 육교건설을 지원하는 등 빈민지역 학생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 삼성 사회봉사단 http://www.samsunglov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