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는 전국의 맹학교 약시장애학생들의 면학열을 더욱 고취시킨다는 취지에서 지난 96년부터 현재까지 약시 장애학생 842명에게 안경을, 600명의 노인 분들께는 특수돋보기를 지급하였습니다.
시각장애 신입대학생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삼성SDI는 지난 97년부터 「장학사업」을 시행해오고 있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장애와 경제적으로 어려운 형편을 딛고 우수한 성적으로 대학에 입학한 시각장애 대학생에게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시각장애인의 바람직한 사회진출을 돕고 인재를 양성하려는 취지로 ’97년부터 지원을 시작하여
’06년까지 총22명의 시각장애 학생에게 약 6천 만원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였습니다. 등록금을 지원받은 학생들은 현재 교사, 대학원 진학, 실용음악 교육 등 다방면에서 훌륭한 사회인으로써의 몫을 다하고 있습니다.
전체 장애인 약 100만명 가운데 약 97%가 재가장애인이며, 이중 약 10만명이 시각장애인입니다. 시설수용인과 소년소녀 가장의 결연율은 약 90%인 반면에 재가장애인의 결연율은 약 7%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삼성SDI는 굿네이버스와 연계하여 어려운 재가시각장애인들에게 경제적으로 도움을 주고, 자원봉사 활동을 실시함으로써 이들에게 재활의지를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재가시각장애인들에게 06년 7월까지 약 10억여원의 후원금을 후원해 왔으며 이들을 위한 관심과 사랑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입니다.
본 후원에 동참하실 분들은 굿네이버스로 E-mail(www.gni.or.kr)을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