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레이시아, 독일, 멕시코, 중국, 브라질을 잇는 세계 거점을 확보해 컬러브라운관 세계 시장점유율을 2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초과 달성 하였습니다. 한편 Digital Mobile 시대가 급속히 성장함에 따라 LCD는 휴대폰용 소형 디스플레이에 주력했고, 휴대폰 시장의 확대와 함께 큰 성장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VFD는 생산성과 품질을 극대화함으로써 세계 2위의 VFD 메이커로 발돋움 할 수 있었습니다.
1995년에는 천안공장을 착공하고 2차전지와 PDP 등 신규사업 추진에도 정성을 기울였습니다. 평판 디스플레이 시대로의 변화에 따른 미래를 대비하는 신수종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천안 공장은 삼성SDI 신규 사업의 메카로 발전을 거듭하게 되었습니다.